운현궁에서 옥새를 찾아봐요

운현궁에서 옥새를 찾아봐요

가을밤 운현궁에서 이야기를 따라 옥새를 찾는 체험이 열린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달빛밀행은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총 18차례 운영될 예정입니다. 고종이 즉위하기 전 살았고 흥선대원군의 사저이기도 했던 운현궁을 무대로 배우의 연기와 전통문화 체험, 추리 미션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참가자들은 꽃담과 노락당, 이로당을 차례로 이동하며 세 가지 미션에 도전합니다. 비밀 쪽지와 해독 도구로 단서를 풀어 사라진 옥새의 행방을 찾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평소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하지 않는 이로당 회랑에서 마지막 임무가 진행될 예정이라 공간을 만나는 재미도 클 것 같습니다.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하고 회당 참가 인원은 20명,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입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회차별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운현궁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역사 공간을 걸으며 이야기에 참여하는 저녁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참가자가 함께 강강술래도 한다고 합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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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경#RrbN
    운현궁에서 옥새 재밌는 이벤트를 하는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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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킹
    좋네용 ㅎㅎ 저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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