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영화 정말 잘 나가고 있네요 ㄷㄷㄷ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치이카와는 지난 10월 30일 하루 동안 3만11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날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에 1위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다시 선두 자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먼작귀’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치이카와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높은 보수에 이끌려 인어 섬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후 꾸준히 관객을 모았으며,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10월 30일 기준 누적 관객은 239만3383명으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전날 1위를 기록했던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과 은퇴한 군견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박스오피스 3위부터 5위까지는 ‘수능, 출제의 비밀’,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한국 영화들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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