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험장 AI 컨닝 잡는다 전용 탐지기 개발 착수

 

수능도 그렇고 점점더 스마트 안경 때문에 이래저래 엄청 일이 많아지는 기분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 등 첨단 기기를 악용한 국가자격시험 부정행위가 잇따르자 정부 산하기관들이 전용 탐지기 개발과 대응 체계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무선 신호 분석을 통해 일반 기기와 AI 안경을 구분하고 촬영 및 데이터 전송 여부를 식별하는 소형 탐지 장비 개발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 등 국가기술자격시험 수탁기관 10곳은 다음 달 협의회를 열고 개발 현황 공유와 부정행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컴퓨터활용능력과 정보처리기사 등 연간 229만 명이 응시하는 주요 자격증 및 전문자격시험 전반으로 탐지 장비 활용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첨단 AI 기술이 개인의 삶과 산업을 발전시키는 유용한 도구가 되는 반면 시험의 공정성을 무너뜨리는 부정행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은 기술 발전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줍니다. 정직한 노력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할 국가자격시험에서 기술적 편법을 동원해 타인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는 사법적 불법을 넘어 사회적 공정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편법을 통해서 공부한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잘 유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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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빨리 개발되어야겠어요~
    그런데 그 또한 AI가 이겨버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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