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70대 노부부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6000만원을 잃을 뻔했지만, 통신사 직원의 빠른 판단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2일 한 70대 남성이 SK텔레콤 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대리점 점장이 이유를 묻자 "대출 상담사가 시켜서 왔다"는 답변이 돌아왔고, 점장은 즉시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이후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은행을 사칭한 앱과 피싱범과의 대화 내용이 발견됐고, 배우자 역시 같은 수법에 속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뒤 유심을 제거하도록 유도해 금융 정보를 탈취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행히 점장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노부부는 6000만원의 피해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점장은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으며, 포상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기사를 읽으며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말에 쉽게 속을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시에 작은 의심도 그냥 넘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확인한 통신사 직원의 책임감과 판단력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관심과 용기가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사례였습니다.
생활/문화 인기글
- 01댓글나랏님들국민들좀보살펴보세요세금같고부귀영화골프치고그러지들말고불쌍한사람들을보세요3만47026.10.26
- 02댓글언능 먼 바다로 돌아가길~ ^^ 건강했으면 좋겠어요1912026.10.28
- 03댓글퇴사까지 했으면 이제 그만 좀 놓아줘라 뭐하는 짓이냐2.5만22126.10.26
- 01댓글나랏님들국민들좀보살펴보세요세금같고부귀영화골프치고그러지들말고불쌍한사람들을보세요3만47026.10.26
- 02댓글퇴사까지 했으면 이제 그만 좀 놓아줘라 뭐하는 짓이냐2.5만22126.10.26
- 03댓글물질분사는 무슨. 황산염산 심은거 아니면 의미가 없다. 그냥 자르는순간 폭발해서 발목날라가게 해야됨1,4416226.10.23
- 01댓글대체 왜 이 영화에 이렇게 집착하는걸까요; 이해가 되도 문제긴하겠지만;정말 이해가 안가는 요즘 행태네요5.1만958526.10.03
- 02댓글선처해주신 차주분 대단하네요. 돌고돌아 꼭 복받으실겁니다.2.9만357526.10.05
- 03댓글여기도 완전 좌향앱이네요 북한에서 나온 영화 리메이크라는데 아무생각도 없으신가요?4,69327126.10.03
- 0490026.10.30
- 05540026.10.29
- 06
맥심 모카골드, 37년간 사랑받는 국민 커피믹스의 비결[14]
1061026.10.27 - 07130026.10.30
- 08270026.10.26
- 09
국가시험장 AI 컨닝 잡는다 전용 탐지기 개발 착수[1]
90026.10.30 - 10
마이리얼트립 개인정보 유출 심지어 여권번호까지 털렸다[2]
180026.10.29
- 04
항공권 약관도 함께 살펴봐요[24]
490026.10.26 - 05
김장철에 포장김치 판매율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네요 [23]
840026.10.26 - 06
야식 고를 땐 영양표도 봐요[23]
430026.10.26 - 07
김해숲체원의 시작을 기다려요[23]
540026.10.26 - 08
배춧값 10% 내렸는데…사람들이 김장을 포기한 진짜 이유[34]
2.3만16026.10.20 - 09
"삼성 비웃더니 6시간 만에 쩍?" 329만 원짜리 '쿠쿠다스' 폴더블 아이폰의 대망신[20]
890026.10.26 - 10550026.10.26
- 04
'부천 공장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끝내 순직...[67]
1만25126.10.17
- 05
20년째 누워 지내는 아들 돌본 76세 엄마…이제는 집까지 잃을 위기라니[49]
3만47026.10.26 - 06
투자 가치 없는 한국 근현대화 모으더니 세계를 감동시킨 BTS RM의 위대한 문화 외교[48]
4,57330126.10.04 - 07
🤢 쓰레기 쌓인 배달 음식점, 충격적인 주방 위생 논란[43]
1.6만27426.10.16
- 08
😤 퇴사한 교사에게 여행 사진 숨기라는 어린이집 원장[46]
2.5만22126.10.26 - 09
무제한요금제 쓰시는 분들! "1588, 1688"은 무료가 아니라는 점 아시나요![65]
2.1만49226.09.28 - 10
헬스장에서 팔에 힘이 풀리고 말이 꼬였다면 당장 읽어야 할 경동맥 협착의 소리 없는 경고[12]
1.9만3311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