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공기관 채용 소식이 하나둘 나오고 있는데, 국가철도공단도 28일 하반기 채용 계획을 발표했어요. 신입, 경력, 실무직 104명에 체험형 청년인턴 80명까지 합쳐서 총 184명을 뽑는다고 해요. 취업 준비하는 분들한테는 꽤 반가운 소식일 것 같아요.
세부적으로 보면 대졸 수준 46명, 장애인 4명, 보훈 6명, 고졸 11명, 경력직 12명이에요. 실무직은 국가중요시설 방호, 시설관리, 미화 분야에서 24명을 뽑고, 국가 R&D 위촉연구원 1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80명도 따로 채용해요.
대졸 수준 채용 분야는 사무, 토목, 건축, 전기, 통신, 기계예요. 경력직은 법률, 세무, 노무 쪽 전문인력을 확보하려고 뽑는 거라서 관련 경력이 있는 분들은 눈여겨볼 만해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별도 전형도 있고, 준고령자나 고령자 우선고용 직종인 방호와 미화 분야에서도 인력을 뽑는다고 해요.
입사지원서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아요.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서 1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에요. 접수 기간이 일주일 남짓이라 준비하는 분들은 일정 놓치지 않게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계층에 취업 기회를 주고 청년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청년인턴 규모도 80명으로 적지 않으니 공기업 경험을 쌓고 싶은 분들한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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