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이버 도박 혐의로 검거된 10대 청소년 수가 불과 7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사이버 도박으로 검거된 10대 피의자는 267명으로, 지난해 전체 피의자 수인 266명을 이미 돌파했다는데요 청소년 사이버 도박 피의자는 2021년 116명에서 2024년 749명까지 급증했다가 잠시 줄어드는 듯했으나 올해 들어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해요 청소년들이 주로 접하는 도박 유형으로는 온라인 카지노 게임과 미니게임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각급 학교에서 도박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교육 체계와 대응 방안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해요
스마트폰을 통해 너무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 도박이 사채,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우려스러운데 단순 처벌이나 일회성 예방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기술적 차단과 치료 모니터링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 보니 청소년 범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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