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재고와 광주일고 야구 경기 중 배재고 학생들이 응원 구호로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배재고에 많은 비판과 역사 인식 논란, 그리고 전국민적인 공분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야구계에서는 징계를 논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이야기하자면, 물론 배재고 학생들의 구호는 명백한 역사인식의 문제와 아픈 역사를 비하의 도구로 쓰는 잘못된 행위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거기에 최근에 같은 행위로 논란된 기업의 명칭을 끌어들여서 이야기하는 것은 명백히 옳지 못한 행동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서 생각을 조금 해야할 것이 그렇다고 과연 이 문제를 비판만 한다고 끝내는 것이 맞는가라고 한다면 조금 의문을 가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을 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이것을 단순히 비판만 하고 넘어간다면 개선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비판을 넘어 올바른 역사 인식 교육을 통해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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