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안 하면 가족 다친다"…6억 뜯어내 빚 갚은 무속인 '실형' - 서플
청주지법 형사3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49·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는데요 금액이 6억이라네요 한 명에게는 아니지만 4명에게 이정도라니 정말 대단한 무속인이에요 가족이 다칠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이렇게 악독하게 갈취하다니 정말 나쁜 범죄 같네요
무속인인 A 씨는 2018년 6월 30일부터 지난해 4월 22일까지 자신의 신당에 찾아온 B 씨 등 4명에게 185회에 걸쳐 5억 93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인데요
A 씨는 "가족이 크게 다치기 전에 굿을 해야 한다" "로또 복권에 당첨되도록 굿을 해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금품을 받아 챙겼다고 합니다 보면 구체적으로 뭐를 제시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무속에 넘어가서 큰 피해를 보게된 것이 참 안타까워요
“굿 안하면 가족 다친다”…1명한테 155차례 4.6억 뜯은 무속인|동아일보
피고인은 여러 차례 사기죄로 처벌받고 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한 것이라는데 사기꾼은 못 고치나봅니다 애초부터 이런 무속에 현혹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피고인이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하는데 2년 6개월이 다소 아쉽네요 형량보다는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복구해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이게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인지도 좀 난해한 것 같아요 애초부터 피해를 안 보도록 하는게 좋겠네요
사회 인기글
- 01댓글두툼한 뱃살이 암을 부르는군요 몰랐는데 다들 건강관리 해야겠어요1511026.11.01
- 02댓글한국 사회에서 마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네요500026.11.01
- 03댓글마라톤 행사를 하는 것은 좋으나, 교통관리도 필요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500026.11.01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4.2만52426.10.24
- 02댓글가족이라는 이유로 삶의 모든 무게를 혼자 짊어져야 했던 동생의 외로움이 느껴지네요..1.6만14126.10.30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7만24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9만55326.10.17
- 04350026.11.01
- 05
우리 사회가 그래도 안전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14]
320026.11.01 - 061,5853026.11.01
- 07
서른다섯 해를 맞은 기술교육[11]
170026.11.02 - 08
달라지는 대학 학과 선택[10]
160026.11.02 - 09
엘리베이터 탔다고 200kg 오토바이에 깔렸다 배달 사장이 마주한 충격의 하루 전말[18]
6,1318026.10.31 - 10
돈 필요하다며 금은방 골드바 훔친 중학생 3명 검거[8]
182026.11.02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3]
2.1만13026.10.25
- 05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6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9399126.10.25
- 07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7]
3141026.10.26 - 08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14]
2873026.10.28 - 09
엘리베이터 탔다고 200kg 오토바이에 깔렸다 배달 사장이 마주한 충격의 하루 전말[18]
6,1308026.10.31 - 10
계주가 위험하다고요 운동장에서 사라지는 달리기와 흔들리는 학교 [18]
3,0363026.10.31
- 04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5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8]
2.7만45526.10.18
- 06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7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8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09
한국 손님 조롱한 베트남 직원 ㅡ 썩은 생선으로 음식 조리 논란[44]
1.7만29026.10.04
- 10
부캉이가 사라졌다 33일 만에 부산 바다로 나간 스타 상어 지금 어디서 헤엄치고 있을까요[23]
4.2만524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