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읽어봤는데요 갑론을박이 있을 법 하기도 하고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요새 확실히 데이트나 남녀관계에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게 말하면 현실적으로 된거고 나쁘게 보면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너무 돈돈하는게 매정해보일 수 도 있을거구요
기사내용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아는 언니의 소개로 9살 어린 남성을 만나고 있다고 있는데요
A씨는 처음엔 나이도 많고 하니까 밥은 내가 샀는데 세 번째 만남부터 영수증을 사진 찍어 보내면서 자기가 계산한 거니까 토스로 딱 반을 보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며 커피값 4800원도 2400원씩 나눴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정떨어진다는 부분에 공감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기사에서도 이게 돈이 아깝고가 아니라 너무 칼같은 부분에 당황한 것 같아요 9살 연하고 그러면 더 챙겨주려는 마음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크지 않은 금액에도 너무 더치를 말한게 빈정 상할 수 있겠네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고 하는데요
여자가 한 두살도 아니고 9살이나 연상이니 돈을 내는 게 맞는데 연하 남친이 반반이라도 해 주는 게 어디냐는 반응도 있구요
반면 상대 남성이 A씨에게 큰 호감이 없으니까 저렇다는 의견도 있어요 아무래도 나이를 떠나서 남성이 여성을 정말 사랑한다면 뭔가 해주려고 하지 저러지 않을거라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요
이 기사를 읽고 제 생각은 이 경우가 특별한건데 이걸로 마치 요새 커플은 다 더치페이가 맞다는 식으로 몰고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자가 9살이 연상인 커플은 굉장히 특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이 사례를 들고와서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킨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더치페이가 맞는데 커플마다 상황이 다 다른데 그냥 커플마다 상황에 맞게 하면 되는거지 타인이 이게 맞다 아니다 하는것도 우스운 일이구요...
https://supple.kr/news/cmvx2ctjwc66413pa32ehy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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