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20분 앞두고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순직하신 소방관님의 소식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하는 어린딸과 가족을 두고 떠나셨다는점이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이 정작 자신의 안전을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위험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분들을 위해 현장에서 대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과 현장 지휘 체계가 제대로 갖춰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력과 장비 충분히 확보하고 위험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후에 현장에 들어가는 체계도 필요해보입니다.
소방관분들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더이상 안타까운 희생이 나오지 않도록 소방관 처우 개선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꼭 필요합니다.
정치인들 위로나 사과의 말들만 하지 말고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처우개선에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소방관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에 걸맞은 대우와 안전 보장이 꼭 필요합니다.
실질적인 변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고 김진석 소방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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