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살하기 전에 아이를 죽이는 경우는 봤어도 부모님을 살해한 아들 기사는 충격이네요.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8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자신이 죽으면 어머니가 힘들어할 것이라는 왜곡된 생각 끝에 범행을 저지르고 자해를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부는 무고한 어머니의 생명을 빼앗은 범죄의 중대성을 지적하면서도 범행 당시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과 초범인 점 그리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중형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 조치를 함께 명했습니다.
자식의 손에 생명을 잃은 어머니의 비극과 정신 질환의 고통 속에서 왜곡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화도 나고 참담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존엄한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존속살해 범죄는 용납될 수 없지만 그 배경에 도사린 고독한 정신 질환의 비극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사회적 성찰을 요구합니다.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하나 그 누구의 생명을 뺏았을 핑계는 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름아닌 부모님을 살해할 생각을 어떻게 하는건지 참 참담하고 안타깝네요 정말.
그래놓고 본인은 정작 살아있따는 건 자체가 더 소름이고 싫은 것 같습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뜀뜀#emHg, 지하수#4m61, 콩나물#ovSs, 야쟈수#JB5f, 봄바람4100026.10.24
- 02댓글외출한 틈을 타서 새벽이나 아침마다 귀금속만 골라 훔치다니 치밀함이 아주 기가 막힐 지경이네요540026.10.24
- 03댓글겨우 집행유예라니1,2702026.10.23
- 01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8만55326.10.17
- 02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6만38526.10.18
- 03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1.2만11226.10.21
- 01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8426.09.26
- 02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4
척추뼈가 부러졌는데도 30분을 더 달린 버스 이 사건이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이유[5]
890026.10.24 - 05
경쟁률 2.66대1 서울 마이스터고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서울반도체고 4.73대1이 던진 진짜 신호[5]
870026.10.24 - 06
내 이름으로 누가 병원에 갔다고요 건강보험증 도용 18만 건 적발 그리고 23억 원이 사라진 충격 실태[5]
640026.10.24 - 07
마우스 1번에 소설 1권이 뚝딱 나온다는데 출판계가 비명을 지르는 진짜 이유와 앞으로 벌어질 일[5]
300026.10.24 - 08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8만55326.10.17
- 09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32]
1.2만11226.10.21 - 10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6]
2.6만38526.10.18
- 04
🔥 강남 빌딩 2곳 '연쇄 방화 혐의' 70대 남성 체포[30]
3,73910126.10.20
- 05
동생을 안아보겠다는 14세 딸 때려 살해한 친부[38]
2.5만4126.10.17 - 06
충남도청 간부, 여성 직원들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21]
5,26413226.10.18
- 07
걸리면 다시 가면 그만? [송민호 사회복무 102일 무단결근] 총정리[19]
8,8637026.10.19 - 08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17]
9275026.10.21
- 09
고령화가 새로운 시장으로…일본 실버산업에 투자하는 기업들[15]
1050026.10.19 - 101360126.10.18
- 04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 - 051.8만61226.09.26
- 06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8만55326.10.17
- 07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8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9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6]
2.6만38526.10.18
- 10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