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살하고 싶어서 남겨질 걱정돼 엄마 살해한 40대 남성

부모가 자살하기 전에 아이를 죽이는 경우는 봤어도 부모님을 살해한 아들 기사는 충격이네요.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8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자신이 죽으면 어머니가 힘들어할 것이라는 왜곡된 생각 끝에 범행을 저지르고 자해를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부는 무고한 어머니의 생명을 빼앗은 범죄의 중대성을 지적하면서도 범행 당시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과 초범인 점 그리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중형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 조치를 함께 명했습니다.

 

자식의 손에 생명을 잃은 어머니의 비극과 정신 질환의 고통 속에서 왜곡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화도 나고 참담합니다. 어떤 이유로도 존엄한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존속살해 범죄는 용납될 수 없지만 그 배경에 도사린 고독한 정신 질환의 비극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사회적 성찰을 요구합니다.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하나 그 누구의 생명을 뺏았을 핑계는 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름아닌 부모님을 살해할 생각을 어떻게 하는건지 참 참담하고 안타깝네요 정말.

그래놓고 본인은 정작 살아있따는 건 자체가 더 소름이고 싫은 것 같습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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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정신질환자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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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자신이 자살하고싶은데 자기가 죽으면 남겨지게될 어머니가 힘들까봐 범행을 저질렀다니 이유같지않은 이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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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가족에게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너무나 참담하게 느껴지네요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고 사건의 진상이 철저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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