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고등학교 때 청소년 자살율이 상당히 증가한다는 기사를 보고 요즘 청소년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는데요. 지금 보니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가 어른들 못지 않게 심각하네요.
사실 이제는 집에 청소년이 없어서 청소년의 도박문제는 드라마에서만 보았는데 그것이 단순히 드라마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 현실에서도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도박에 빠지는 시기도 초등학생 5학년으로 빨라지고 있다고 하니 더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도박 빛은 사기나 절도 같은 2차 범죄와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도 하니까 더 심각성을 느끼게 되네요.
전문가들은 청소년 도박은 빛을 대신 갚아주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하는데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들은 도박에 빠지는 초기 단계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상담이나 치료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요즘 가정에서도 개인주의가 만연해서 아이가 언제 집에 들어오는지, 하루종일 누구를 만나서 뭐 하는지 관심없는 부모님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청소년들이 잘못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신경쓰고 보호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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