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의사 인력이 정원보다 크게 부족한 실정인 것으로 확인되었네요.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공개한 국립대병원 의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두 병원의 의사 정원은 총 1,129명이지만 실제 근무 인원은 851명으로 충원율이 75.4%에 그치고 있다네요. 본원의 충원율은 78.8%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화순전남대병원은 67.7%로 정원의 3분의 1 이상이 비어 있는 상태라고하구요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전체 정원 9,828명 중 실제 근무 인원은 7,226명으로 총 2,602명이 모자란 상황이네요. 최근 전공의들의 복귀로 전체적인 현원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정규직 의사는 오히려 줄어들어 여전히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이처럼 전공의 복귀에만 기대기보다는 전문의를 포함한 숙련된 의료진이 지방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방 의료진 충원 및 지원책이 신속하게 마련되어야겠네요. 이런게마련되어야지방으로도인구가이동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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