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말을 가져올거면 왜 죄를 지었을까요. 인사 비위 및 폭언·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오던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오전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합동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하네요.
김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인사 비위 의혹 외에도 요양원 직원 대상 폭언, 언론 제보자에 대한 주거침입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으며, 지난 6·3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는데요. 범죄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걸로 봐서는 타살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소설, 영화나 드라마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부정부패, 정치인의 잘못된 행동들,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현실에서도 나타나는걸 보면서 우리가 참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있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요. 이렇게 본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저지른 잘못에 대한 수사는 철저히 진행해서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려야겠죠. 그래야 앞으로 이런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본보기가 될테니까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겼다는데 그런말을 전할거면 대체 이런 죄는 왜 지은 걸까요..남은 가족들은 안타깝지만본인이 행한일의 결말이니까요
부디 잘못을 하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된다 라는걸 머리에 꼭 입력해놓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길 기도해봐요. 그렇게 된다면 이런 기사는 보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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