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대 급락 6,200대 마감…코스닥 2.4%↑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8.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직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3일 5% 넘게 급락해 6,2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7.18포인트(3.60%) 하락한 6,358.27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소폭 줄인 채 마감했다.

앞서 직전 거래일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1거래일 만인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59포인트(2.44%) 오른 737.35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직전 거래일 11%대 급등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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