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F1tZ0cNXEw?si=9y4fRpPttFud14Q6
최근 서울과 지방의 결혼식 비용 차이 때문에
축의금 액수를 다르게 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ㅎㅎ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갑을 논박이라는데요 ㅎ
경기도에 사는 작성자가 남편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각각 7만 원씩 총 14만 원을 축의금으로 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웨딩홀 식대가 1인당 8만 원대 초반이어서
부부가 먹은 식사비용이 축의금보다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던 거예요
과거 지방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서는 5만 원을 내고도 식대가
3만 원대라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되었는데 서울은 식대조차 채우지 못하는
구조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근데.. 요즘 누가 7만원을 하는지....허허..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의금 액수 자체도 문제지만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부부가 함께 가서 각각 7만 원씩 낸 것 자체가
너무 적고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어요 ㅎ
굳이 7만 원이라는 애매한 금액을 낸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축하하는 마음이 변질되어 이제는 지역이나 웨딩홀 위치부터 계산하게 되는
세태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ㅜㅜ
물가가 오르고 웨딩홀 식대가 치솟으면서 축의금을
얼마 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결국 축의금이란 게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본질인데 이런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요즘 세태가 참 씁쓸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저는 요새 그냥 지방이든 서울이든 가면 안친한 사이는 10만원
안가면 5만원으로..
친한 친구는 20이상인데..
10만원이 디폴트라서 굳이 안 친하면 저도 가는게 부담이긴 하더라구요
식대가 오른건 소문으로 듣고 있어서...ㅎㅎ
다들 14만원 부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