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지속적인 스토킹과 협박 피해를 호소하며
여성 A씨를 형사 고소한 사건의 내막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여러가지의 사건들을 보면서..
김수현님도 그렇고..
누가 맞는지 저는 진짜 모르겟더라구요
마녀사냥의 피해자인건지
진짜 나쁜 사람인건지..
그래서 다 판결이 날때까지는 조심스럽더라구요 ㅎ
과거 팬이었던 A씨가 총 3차례의 식사 자리를 '쌍방 관계'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며 거리를 두는 황정민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폭언 메시지를 하루에 수십 차례씩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https://youtu.be/Han0g740E1g?si=3Qn0P1Dw6jBXOSc9
심지어 황정민의 미성년자 아들에게 직접 연락해
협박성 문자를 남기고 공연장까지 찾아가는 등
가족의 일상까지 파괴하는 끔찍한 2차 가해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정말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 돋았어요
황정민 측은 폭언 문자와 고양이 사체 사진, 유언장, 아들 스토킹 정황 등
증거를 대거 제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
오랜 팬을 향한 선의와 친절을 악용해서 이렇게 끔찍한 범죄로 변질시켰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고 씁쓸해요
비록 일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소통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번 사건은 팬심을 가장한 변종 스토킹과 가스라이팅 범죄가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명백한 경고라고 생각해요 ㅜ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감내를 강요할 수는 없는 만큼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함께 피해자와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가 확실하게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황정민님한테 피해를 받았다면
여자분을 보호해야할꺼고..
황정민님이 피해자라면..
여자분은 벌 받으실꺼에요..ㅠㅠ
진실 잘 들어나길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