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암표 성행

1. 기사 요약

120만 명이 몰린 부산불꽃축제 현장에서 암표를 판매하거나 자릿세를 받으려던 8명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한 남성은 정가 20만 원인 불꽃축제 입장권 2장을 30만 원에 판매하려 했고, 다른 여성도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입장권을 판매하려다 붙잡혔다. 또한 일부 남성들은 광안리해수욕장에 돗자리를 깔아 자리를 선점한 뒤 다른 사람들에게 10만~13만 원의 자릿세를 요구했다. 경찰은 성인들에게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범칙금을 부과했으며, 자릿세를 받으려던 중학생은 계도 후 훈방 조치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축제와 공연 현장에서 암표 판매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2. 나의 의견

나는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에서 암표를 판매하거나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공의 문화행사인데,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공정한 관람 기회까지 빼앗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특히 해변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먼저 자리를 차지한 뒤 돈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면 축제의 본래 의미가 퇴색되고 사람들의 불만도 커질 것이다. 따라서 경찰의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불법적인 암표 거래나 자릿세 요구에 응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모두가 공정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과 올바른 관람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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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암표가 없는곳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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