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가락시장에서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하나봅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16일 가락시장에서 '2026년 가락시장 김장나눔 시민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가락시장 유통인과 시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가락시장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 외국인,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장 체험뿐 아니라 이하연 김치 명인의 김장 담그기 강의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새참 부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의회 관계자와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하역노조 등 시장 유통인 대표들도 행사에 함께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치는 총 100톤 규모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민과 시장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이 가진 풍부한 농수산물과 유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먹거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의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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