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한국의 노년부양비 부담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빨리, 가장 늪은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해요.
뉴스에서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서 언급하기 시작한 건 꽤 오래전 부터이지만 별로 체감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요즘은 그냥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온 것 같아요. 동네에도 길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아이들이 많지 않고 노인들은 예전에 비해 현저히 많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주변에서도 결혼을 안 하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도 많아진 것 같고요.
저 개인은 그저 삶의 풍경이 변한 정도의 일이겠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저출생 고령화 현상이 매우 심각한 위기와 변화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을 거예요.
이런 상태가 점차 심화되고 극화되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달라져 갈까요? 일일이 언급하지 않아도, 언듯 생각해도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훨씬 많아질 것 갈네요.
삶의 양태가 많이 바뀌고 여러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부디 너무 늦지 않게, 미래에 한국 사회가 급작스럽게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차근 차근 필요한 준비와 대비를 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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