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따뜻한 세상입니다

부산 연제구 연산역 인근 도로에서 과일을 운반하던 트럭이 넘어지면서 사과 상자 수십 개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사과는 상자에 짓눌려 으깨졌고 도로 곳곳에 사과와 상자들이 흩어졌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노인과 학생을 비롯한 여러 시민이 도로에 떨어진 사과를 주워 담으며 사고 현장을 정리했고 경찰이 도착해 정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도왔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민들의 따뜻한 행동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고 아직 우리 사회에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거나 자신의 일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 사건처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특히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사과를 주워 담았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어르신과 학생까지 함께 힘을 보탰다는 사실을 보며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친절과 배려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모른 척 지나가지 않고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는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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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기
    조으네용 우리 사회에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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