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캐나다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남학생 2명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수집해 알몸과 합성하고 성적인 사진으로 만들어 딥페이크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딥페이크(Deep Fake)' 는 '딥러닝(Deep Learning)' 과 '페이크(Fake)' 의 합성어로,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이미지나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을 의미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딥페이크 범죄인 텔레그램 'N번방' 이나 '겹지방'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했었죠..
물론 AI의 발전이, 살기 더 편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여러모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악용되는 사례들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접근성도 높아 유튜브나 sns를 조금만 둘러보면
사진, 영상, 음악 등 AI를 활용해서 제작된 여러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많은 청소년들은 그걸 보고 별 생각없이 그저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따라서 만드는 게 아닌가싶어요.
실제 딥페이크 범죄로 잡힌 10대 청소년의 대부분이 "그냥 재미로" "궁금해서" 등을 이유로 진술했다고 해요.
빨라지는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디지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체계적인 교육과, 보다 강력한 처벌을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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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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