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해수욕장 산책하러 간 30대 바다서 숨진 채 발견

몽산포항과 몽산포해수욕장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10일 오후 2시 15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가족들과 함께 여행 온 A씨는 저녁 식사 후 산책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이날 오전 0시 35분께 실종 신고됐으며 해경과 119 등이 수색 중이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태안 해안에는 지난 8일부터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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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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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 양#ZBut
    2026.10.1020:03
    저런 저런~~~~ 가족들끼리 여행와서 무슨 일이람? 안전사고 유의하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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