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시스 할전 [스웨덴 노벨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곽민서 기자 =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의 공적을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 물리학상 총 상금은 1천200만 스웨덴 크로나(16억1천만 원)이며, 할전은 단독 수상자로 호명됐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발표는 5일 생리의학상, 6일 물리학상 결과가 각각 나왔으며, 앞으로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발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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