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연평도 인근 함정 훈련 중 부사관 1명 사망…원인 조사"

해군, 첫 함대급 해상기동훈련 실시
(서울=연합뉴스) 지난 10일 동해상에서 열린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정조대왕함은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해군기를 게양하고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은 정조대왕함, 율곡이이함, 왕건함, 강감찬함, 대청함, 천지함. 2025.11.11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함정 내에서 부사관 한 명이 훈련 중 부상을 입고 숨졌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께 해당 함정에서 이뤄진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었다고 한다.

해군은 현장 응급조치 후 군 의무수송헬기를 통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4시 50분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인원은 우리 군 자체 훈련 중 숨진 것으로, 당시 북한군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투배치 훈련은 전투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승조원들이 함정 내 지정된 전투 위치로 이동해 임무수행 절차에 숙달하는 훈련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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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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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훈#jAWs
    2026.06.0520:02
    특검 해야지요 한번두번도 아니고요 계속 사건 터지네요
  • 김헌정#11vC
    2026.06.0520:09
    안규백 직위해제시켜랒나라꼴이 개꼴이다 이재명도 디ㅓ북송금 탄핵시키고
  • 송준경#Dl6d
    2026.06.0520:15
    안구배 병마청장 삼단봉 효과 나오네 ㆍ 이래가꼬 우째 전쟁을 하란겨 ㆍ 군규율 이나 사기가 바닥이니 잘 하네 통수권자 누구니 ㆍ해병대 사건 처리 하듯이 아예 굴비엮자 ㆍ이참에 정신개조 해불자 군이 어찌 동네 놀이 아그들보다 저질모습 보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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