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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의 여파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이것은 단순한 기업의 실수를 넘어서 역사를 조롱하며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을 탱크데이로 지정하여 계엄군의 탱크 진입을 연상시킨 것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 '책상에 탁!' 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없으며 의도적으로 조롱했다고 보여집니다
또 이것을 도그 휘슬, 즉 특정 혐오나 정치적 메세지를 외부에 숨겨놓고 특정 집단끼리만 공유하는 전형적인 일베식 혐오 침투 마케팅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이에 국민들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앱 삭제, 스타벅스 카드와 기프티콘 환불 등 탈스타벅스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스타벅스의 일주일 매출이 80억원 넘게 급감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뼈 아픈 상처인 5.18 민주화운동 역사를 의도적으로 희화화하여 상업 활용했다는게 어이가 없고 너무 황당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등 처세를 하였으나 그 또한 쇼맨쉽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너의 정치적 성향으로 보았을 때 이번 사태에 동조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에서도 스타벅스 손절하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스타벅스는 이제 끝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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