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내용은 아래와 같아용 ㅎ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이 사고 발생 사흘 만인
29일 강제수사에 착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총 53명의 인력을 투입해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원청사인 흥화건설 및 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을 압수수색 중
이번 사고는 지난 26일 새벽 철거 작업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 진단을 벌이던 중 슬라브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
경찰은 압수수한 자료와 현장 감식 결과, CCTV 등을 면밀히 분석해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구체적인 사고 원인 및 책임 소재를 엄정하게 규명할 방침
이렇다고 하네요..
일단 저의 생각은 인명피해가 난 만큼 넘 안타까운 것 같아요..ㅠㅠ
철거 공사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안전 진단을 하던 와중에
붕괴가 일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진 매우 안타깝고 중대한 사고 인 것 같구요 ㅠㅠ
위험을 감지해 공사를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대피나 현장 통제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에 허점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여요..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시점인 만큼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합동으로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발주처인
서울시와 시공사의 책임 소지를 명백히 가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히기도 하구용 ㅎㅎ
이번 수사를 통해 단순히 현장 작업자의 과실 여부를 넘어
안전관리계획서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와
구조적인 부실 청산 프로세스가 있었는지를 철저히 밝혀내어
다시는 이러한 인재(人災)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ㅠㅠ
누군가의 가족이 참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