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마라토너 딸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6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 12년 차 근황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마라토너 선수인 둘째 딸 한지혜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2년 전 가족이 되었다는 것. 김구라는 딸이 박시은과 닮았다며 깜짝 놀랐다. 진태현은 딸이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 3등을 했다며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르다. 꿈은 국가대표”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딸에게 친부모가 있지만 왕래는 안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집이 되어주고 싶다”라고 한 후, “입양이 법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냥 가족이 되었다”라며 수양딸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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