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후속 DLC 개발 공식화

펄어비스가 지난 3월 출시해 전 세계에서 500만 장이 넘게 팔린 '붉은사막'이 후속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펄어비스는 오늘(2일) 공개한 '붉은사막' 개발자 노트에서 "다가오는 붉은사막 DLC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정에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게임 속에서 이미 클리어한 거점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재봉쇄' 콘텐츠를 개편하고, 일부 거점은 적의 침공에서 지켜내는 콘텐츠도 추가합니다.

또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스토리 요소도 일부 개편, 게임 속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합니다.

아울러 PC와 콘솔 버전을 오가면서 진행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도입하고, 메인 주인공인 클리프 외에 플레이할 수 있는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도 개선합니다.

펄어비스는 이런 업데이트를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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