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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5일 오후 5시 33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1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29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126명을 투입해 오후 7시께 주불 진화를 마쳤다.
불이 난 곳은 습도 22%로 바짝 마른 상태였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감시에 나서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 전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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