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중학교서 교사가 물감 뿌리며 난동…경찰 체포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포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교내 곳곳에 물감을 뿌리며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 10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재물을 훼손해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현재 유치장에 입감돼 있으며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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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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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거사cashwalker#5mwJ
    2026.04.2422:47
    갱찰이 왜 잡는데? 개🦮🐽보다 못한 ㅉ 재맹이를 잡아라.gesekiis아..!!
    • 행복한 마음
      2026.04.2504:57
      그사람이 주는 지원금은 제일 먼저 받아 쓸거면서.
    • 행복#vZ3U
      2026.04.2507:10
      저능아냐?? 그사람 돈이냐 내 세금이지 환장하겠네 정말....
  • 원투쓰리고#zDRJ
    2026.04.2501:47
    이 기사에 정치글 적는넘들 뇌가 궁금하네ㅋㅋ
  • 직스트리#0qqN
    2026.04.2422:28
    ㅠㅠ 스트레스로 마음아프신 분이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그까이것 , 교사 때려치워뿌세요...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살아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