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말렸는데 철인 3종 중 아라우호 선수 비보네요

"출전 말렸는데 결국..." 유명 女 인플루언서, 철인 3종 중 호수서 숨진 채 발견... 안타까운 '마지막 사진' - Supple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대회 하루 전 자신의 SNS에 수영장 옆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고 여기에 또 다른 훈련의 날이라는 문구가 생전 마지막 메시지가되어 버렸네요 사진을 보면 너무 건강하고 아름다운 선수였는데 비보를 접하게 되어서 속상합니다 

 

아라우호의 이력도 안타까움을 더하는데요 그는 약 8년 전 건강 문제를 겪은 뒤 트라이애슬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를 통해 삶을 다시 세웠다고 밝혀온 인물로 정신도 너무 건강했던 분인 것 같아서 보는 사람에게 힘을 준 것뿐아니라 성적도 브라질리아 트라이애슬론 3위, 아이언맨 70.3 세계선수권 출전권 2회 획득 등 경쟁력도 입증했고 라디오 진행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최근에는 DJ 활동도 병행했던 것으로 전해져서 많은 팬들도 계셨을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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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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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안타깝네요 좋은 선수였네요 의지나 열정도 좋았구요 건강이 안 좋았나본데 무리하게 출정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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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cup
    스스로의 상태를 경기로 통해 극복하고싶었던 걸까요 안타깝네요ㅜㅜ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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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니#sHyg
    안타깝네요..좋은선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