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좋은 선수였네요 의지나 열정도 좋았구요 건강이 안 좋았나본데 무리하게 출정해서 아쉬워요
"출전 말렸는데 결국..." 유명 女 인플루언서, 철인 3종 중 호수서 숨진 채 발견... 안타까운 '마지막 사진' - Supple
머니투데이2026-04-20 01:25:00
https://supple.kr/news/cmo5zjdal000m5acarca1kskv
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지인들은 아라우호가 대회 전부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하는데 출전하지 않았어야해나봅니다 열심히 준비한 것 같은데요
브라질 출신의 인플루언서이자 철인 3종 선수인 마라 플라비아 아라우호가 경기 도중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친구인 루이스 타베이라는 대회 전부터 독감으로 쇠약해진 상태여서 출전을 만류했다 하지만 며칠 전 통화했을 때 본인이 괜찮다며 출전을 고집했다고 안타까워했다는 점을 보면 몸상태가 안 좋았던 것으로 보여서 그 부분이 영향을 줬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출전을 결심한 건 또 열심히 준비한 대회에 참가하고 싶던 마음이겠죠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대회 하루 전 자신의 SNS에 수영장 옆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고 여기에 또 다른 훈련의 날이라는 문구가 생전 마지막 메시지가되어 버렸네요 사진을 보면 너무 건강하고 아름다운 선수였는데 비보를 접하게 되어서 속상합니다
아라우호의 이력도 안타까움을 더하는데요 그는 약 8년 전 건강 문제를 겪은 뒤 트라이애슬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를 통해 삶을 다시 세웠다고 밝혀온 인물로 정신도 너무 건강했던 분인 것 같아서 보는 사람에게 힘을 준 것뿐아니라 성적도 브라질리아 트라이애슬론 3위, 아이언맨 70.3 세계선수권 출전권 2회 획득 등 경쟁력도 입증했고 라디오 진행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최근에는 DJ 활동도 병행했던 것으로 전해져서 많은 팬들도 계셨을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