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60만원, 고액이긴 하나 바가지라고 보기도 힘드네요

https://supple.kr/news/cmntm2vni0071ba57sfytor15


수학여행 비용 60만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당연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부 내역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비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숙박, 식사, 체험활동뿐 아니라 안전요원 인건비까지 포함된 구조라면
과거와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전 기준이 강화된 이후 비용이 증가한 부분은
단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는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 구조라면
막연한 불신보다는 제도의 현실을 이해하려는 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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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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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iMay
    근데 항상 비싼던 것 같아요 제 생각도 바가지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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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든게 변하는게 맞기는한데 살짝 비싼감은 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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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국
    예전엔 없던 안전요원 인건비까지 들어가니 가격이 더 올라가게 된거 같아요. 안전이 최우선이니 뺄수도 없고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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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421
    단순히 비싸다보다 구조적으로 봐야 할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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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der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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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무라비
    물가가 많이 오른 이유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