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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5일 오후 5시 33분께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한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28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106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 불이 난 곳은 습도 22%로 대지가 바짝 마른 상태다
산림 당국은 지상 진화 인력을 추가 투입해 일몰 전 진화 완료를 목표로 진화 작업 중이다.
한편 강원 전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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