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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부부 감액 2027년부터 단계적 축소 추진 - Supple
기초연금은 정치에서 항상 논해지는 주요 이점이죠 실제 정책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혜택을 받는 층에서는 변화를 바로 실감할 수 있으니까요
기초연금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걸 잘 몰랐는데요
현재 시행 중인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는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부부가 모두 연금을 받을 경우 각각의 연금액에서 20%를 감액하는 방식이라고해요 이는 부부가 함께 살면 주거비나 생활비를 공동으로 부담해 비용이 절약된다고 보기 때문에 혼자 사는 노인 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국가의 재정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였다고하는데요
하지만 이 제도가 오히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 부부의 생계를 위협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서 이렇게 제도를 변경하려는 논의가 나와서 단계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둘이 산다고 감액하면 서류상 이혼하고 따로 받으면서 같이 살면 20%의 감액을 피할 수 있는건가 하면 이제 좀 이상한 제도 같기도 하고요 근데 쉽게 생각하면 공공생활비를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싶기도 하고요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을 보면 부부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경우 203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조3천억원 총 16조7천억원의 추가 재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하는데요 이런 추산은 앞으로의 고령화를 생각하면 점점 커질 것으로 보여서 항상 이런 복지 관련은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한번 결정된 복지는 축소하기가 매우 어렵고 불만도 더 크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한국의 노인 빈곤률이 높고 노후를 올리려면 기초연금이 탄탄한게 기본이 되어야하니까요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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