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함께 살면 비용이 줄어든다’는 거 생각못해봤네요

https://supple.kr/news/cmms9hf62000b13pyea7524ej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는 이번 정책 방향은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로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일괄적으로 감액되는 구조가 다소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저소득층 부부일수록 생활비 부담이 더 크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함께 살면 비용이 줄어든다’는 가정이 실제 삶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정책이 뒤늦게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취약계층을 먼저 고려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계적 축소라는 점에서 체감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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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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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lisk
    함께살면 연금이 줄어든다는게...원래 혼자사는것보다 같이 사는게 쓰는돈이 많아지는건데 그동안 빈곤층 노인 부부들에겐 힘든 일이었을것같습니다 감액하는게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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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점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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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Mdin
    그동안 부부라는 이유로 일괄 감액되던 제도가 현실과 괴리가 있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특히 저소득층 부부에게 더 큰 부담이었을 텐데 이제라도 정책이 현실을 반영하게 되어 다행이네요.
    이러한 변화가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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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확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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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환#wniI
    의미 있는 변화라고도 생각은 되나 한편으로는 통합적 측면에서는 반발도 있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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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이 현실 데이터를 반영한 점이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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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니#sHyg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 변화는 현실을 제대로반영한 의미 있는 정책 방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저소득층 부부의 어려움을 정책이 뒤늦게라도 인식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다만 체감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취약계층을 먼저 고려한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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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함께 살면 연금이 줄어들게 설계하는 것이 참...
    뭔가 많은 고민을 하며 만든 문구같지만... 그래도 생각지 못한 부작용은 없게 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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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방향은 맞지만 속도는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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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존#5yiD
    글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그동안 ‘함께 살면 비용이 줄어든다’는 전제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는데, 실제 생활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점을 이제라도 반영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 부부의 경우 오히려 지출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괄 감액은 분명 현실과 괴리가 있었다고 본다. 다만 이런 제도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이긴 해도, 재정 부담이나 다른 계층과의 형평성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중요한 건 단순한 기준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맞는 정책 설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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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부부의 실제 생활을 고려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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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아42#BU1j
    현실을 반영한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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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의 함정을 보완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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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소득 하위 70%라는 기준선 근처에 있는 분들이 겪는 문턱 효과에 대해서도 정교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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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부담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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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2027년이라는 시행 시점이 너무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속도를 내주면 더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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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의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이 담긴 정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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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소득 하위 70% 전체로 혜택이 확대되는 그날까지 정책의 동력이 떨어지지 않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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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중심 접근이 타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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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말씀하신 것처럼 함께 산다고 해서 무조건 비용이 줄어든다는 가정이 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새롭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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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진적 변화가 안정성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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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부부일수록 오히려 부담이 크다는 부분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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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적 체감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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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단순한 기준으로 감액하던 방식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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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제도의 한계를 인정한 점이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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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이번 변화가 취약계층을 먼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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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존 제도의 한계를 인정한 점이 긍정적입니다.
  • 희#kmuX
    미친것들 저소득층들 그만 퍼줘 정부에서 돈 준다고 일도 안하고 놀고먹어 중간층들 세금안 걷어바고 주는게 뭐가 있는데 저소득층 말만하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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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DzjF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니 흥미롭네요. 정책 논의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