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연예인에게 잣대를 들이대는 걸까요?
대중 앞에 서고, 그 인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직업이기 때문일까요?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공인은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며 책임을 다해야 하는 공직자들을 뜻하죠.
한국 사회는 연예인을 단순히 직업인으로 보지 않고, 도덕적 잣대와 대중의 기대를 강요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연예인과 우리는 똑같은 사람일 뿐, 직업이 다를 따름입니다.
개개인의 알권리가 연예인의 사생활에까지 적용된다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의 SNS를 들여다보며 어디 갔는지, 뭘 먹었는지, 왜 살이 빠졌는지, 왜 살이 쪘는지, 왜 이런 말투를 쓰는지, 왜 화가 났는지, 왜 웃는지까지 일거수일투족 감시한다면, 과연 누가 그걸 견딜 수 있을까요?
사람에겐 잊혀질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전 직장에서 불편함을 느껴 퇴사했는데,
시간이 지나 이직한 후에도 그들과 계속 연락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평범하게 내 삶을 타인과 분리한 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에 고인이 된 김새론을 보며 정말 한국사회는 기이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과도한 감시 문화, 악플과 언론의 폭력성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한 사람의 잘못을 죽을떄까지 물고 늘어지는 이 기이한 사회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습니다.
정신 건강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낙인, 한국 사회가 이를 해결하려면, 연예인을 공공재가 아닌 개인으로 존중하는 문화적 전환, 언론과 대중의 책임 강화, 그리고 정신 건강 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합니다.
연예 인기글
- 01댓글마라톤 대회가 돈이 된다고 합니다. 참가비에 예산까지 받을 수 있어 알짜 사업이라고 하네요241026.10.20
- 02댓글ㅋㅋㅋ 자기 돈 내고 먹는데 먹고 싶은 메뉴도 못 시키냐는 말이 너무 웃기네요. 김창옥 씨 특유의 진지하게 받아치는 예능감이 제대로 터진 것 같아요.1270026.10.19
- 03댓글누군지 이름은 안나왔지만 실망입니다. 연예인들 마약관련 철저히 외면받기 바랍니다.70026.10.21
- 01댓글하늘도 두분의 사랑을 시기 질투한듯 하네요 사랑하면 그만 서희원씨 놔주는것도 사랑표현의 방식 아닐까요? 고인을 붙잡고 있음 편하게 쉬질 못할거 같아요 힘드시더라도 부디 이겨내세요1.6만14126.10.12
- 02댓글그러게요 멜론 일등이라니요5650026.10.18
- 03댓글전국투어 공연중이시군요. 어찌됐든 그간 맘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이래저래 잘 털으셨으면 좋겠네요.2820126.10.15
- 01댓글영화도 영화 나름이지 역사 왜곡 하는건 만든것도 잘못이고 출연도 가려가며 해야하고. 국책 은행서 영화만드는데 돈 기부했다니404억원 좌파들이 시켰겠지요 감독이나 영화사 국민지탄 받아야 마땅하지요 나쁜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병들고 썩어지네요 선진국 본은 언제 보나요1.3만60126.10.06
- 02댓글나이는. 어디로 먹었을까요 저정도의 나이가되면. 말을가려해야 하는데 나이는 어디로 드셨을까묘 어린 친구가. 노래 잘만 하드만요1.2만41026.09.21
- 03댓글하늘도 두분의 사랑을 시기 질투한듯 하네요 사랑하면 그만 서희원씨 놔주는것도 사랑표현의 방식 아닐까요? 고인을 붙잡고 있음 편하게 쉬질 못할거 같아요 힘드시더라도 부디 이겨내세요1.6만14126.10.12
- 04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가슴 혹, 작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3]
170026.10.20 - 05
대단한거 같아요.. [3]
90026.10.20 - 06
2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한 연예인들 대단하네요. [12]
580026.10.19 - 07
김종민씨 예비아빠된거 축하드립니다 [16]
1940026.10.19 - 08
SM의 정체성은 이수만? [A2O LITE 여자아이돌] 멜론 1위[16]
420026.10.19 - 09
기대되네요[7]
170026.10.19 - 10
감성 싱어송라이터의 친근한 반전 매력,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다[2]
80026.10.19
- 042150026.10.15

- 05
김종민씨 예비아빠된거 축하드립니다 [16]
1940026.10.19 - 06
SM의 정체성은 이수만? [A2O LITE 여자아이돌] 멜론 1위[16]
420026.10.19 - 07530026.10.17

- 08640026.10.15

- 091480026.10.13

- 10
50살 넘었는데 소면도 못 시키냐고 버럭…김창옥 예능감 제대로 터졌네요[13]
1270026.10.19
- 04
승리 특수폭행 혐의 CCTV 공개 “너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냐”[34]
6,7143126.09.28 - 05
"시간이 멈춘 48번째 생일" 세상 떠난 아내 향한 구준엽의 먹먹한 미역국 상차림[29]
1,2405226.10.07 - 06
고양을 뒤흔든 10만 관객의 함성! 팝의 제왕 위켄드가 증명한 대체 불가 라이브[30]
1,7464026.10.09 - 07
K-POP 아이돌이 딥페이크 표적 1위? 윤아 사건으로 터진 AI 범죄와 처벌 법안의 구멍[25]
1,5377126.09.28 - 08
원로가수 심수봉의 구설수?[22]
5193026.09.22 - 09
"뮤비 찍다 연인으로?" 탑·나나 열애 인정에도 축하 대신 비난 쏟아지는 진짜 이유[22]
2,5001026.10.04 - 10
유승호 열애설 던져놓고 결별까지 보도하는 연예기사…‘아님 말고’식 보도[22]
5920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