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bH6I
최근 대만 언론과 국내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님이 아내 고(故) 서희원의 생일이었던 지난 10월 6일 대만에 있는 고인의 묘소를 찾아 애틋한 그리움을 전하며 당분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진짜 슬픈 소식이었죠
기사내용정리
"한국에 돌아갈 계획 없다"
현지 취재진이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있는지 묻자 구준엽은 영어로 "No(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대만에 계속 머물 뜻을 밝혔습니다.
아내에 대한 마음을 묻는 질문에는 "Just still love her(그저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라고 답했으며, 아내가 꿈에 나타나느냐는 물음에도 "Sure(물론이다)"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 같아요
생일 당일 서희원님의 동생 등 가족들과 함께 묘소를 찾아 케이크와 샴페인으로 고인을 추억했으며, 약 2시간 30분 뒤 가족들이 떠난 후에도 구준엽은 홀로 남아 주변을 정리하며 아내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기사를 읽고 제 느낌은 구준엽님과 서희원님이 20여 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했으나, 서희원님이 지난해(2025년) 2월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에 따른 폐렴으로 48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소식으로도 마음이 아팠는데요 그 후에도 사별 이후 구준엽님이 줄곧 대만에 머물며 고인의 묘소를 꾸준히 찾고 있는 것으로 알린 것이 정말 슬펐어요 어렵게 이어진 만큼 오래 함께했음 더 좋았을 커플이었기에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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