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거 같아요..

 

기사요약

배우 박보경은 8년 동안 육아로 인해 배우 활동을 쉬면서 다시 배우로 활동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컸다고 한다. 오랜 시간 자신의 일을 쉬다 보면 다시 예전처럼 일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경력이 끊겼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번 기사를 통해 육아로 인해 자신의 꿈과 일을 잠시 미뤄야 했던 사람들의 고민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생각

ㄴ저도 육아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라 박보경 배우의 이야기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 역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집중했던 시간이 있는데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아쉬움도 늘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에 다닐 때는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하면서 바쁘게 지냈는데, 일을 쉬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해도 자신감이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어도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오랜 공백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박보경 배우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참 부럽고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도전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고민과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게 되거든요. 그런데 자신의 분야에서 다시 도전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 공백기가 있다고 해서 그동안 쌓아온 능력이나 가능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닐 텐데, 막상 현실에서는 경력단절이라는 이유로 위축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씩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박보경 배우처럼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생깁니다.

댓글0

연예 인기글

연예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