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인정보 선택을 살펴봐요

AI 개인정보 선택을 살펴봐요

AI 서비스가 편리해질수록 개인정보를 어떻게 안전하게 쓸지도 함께 생각해야겠어요.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월 1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제3회 모두의 토론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현장에는 국민 200여명이 참여했고 온라인 사전 토론에는 1200여명이 함께했어요.

 

논의의 핵심은 개인정보를 쓸 때마다 동의받는 방식 대신 미리 알리고 언제든 거부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AI 비서가 검색이나 예약을 대신하면 여러 서비스 사이에서 정보가 오갈 수 있기 때문이죠.

 

반복되는 동의가 형식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의견과 AI 학습에 사용된 개인정보의 영향을 나중에 없애기 어려워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됐어요. 맞춤형 광고와 민감정보는 사전 동의를 유지한다는 전제로 논의했습니다.

 

아직 제도가 바뀐 것은 아니며 두 기관은 토론 결과를 정책 검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편리함과 보호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이용자가 내용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논의되면 좋겠습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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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wILG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토론이 진행됐어요.
    개인정보 동의 대신 사전 알리기가 필요해요.
    그럼 앞으로 선택이 더 쉬워질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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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piro24#UpOL
    불편한 절차 대신 실질적인 보호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해요.
    이용자가 내용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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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AI 개인정보 선택 잘 처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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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파다#NNgs
    AI 서비스 이용할 때 내 개인정보가 학습에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선택할 수 있어야죠. 사용자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유출을 막는 가이드라인이 잘 자리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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