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미혼 남녀 짝찾기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6쌍의 커플이 새로 인연을 맺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7∼8일 1박 2일 열린 '나는 절로, 극락파티'에서 남녀 30명의 참가자 중 12명이 짝을 찾았다.
'나는 절로'는 미혼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조계종이 진행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주 편에선 특별히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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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님의 DJ 파티 외에 랜덤 데이트, 3대 3 대화, 1대 1 산책 데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갔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오늘 시작된 작은 인연이 서로에게 큰 기쁨이 되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다음 '나는 절로'는 오는 12월 5∼6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30∼40대 특집으로 열린다.
mihy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