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호, 오늘(7일) 6주기…영원한 ‘국민 아버지’

‘국민 아버지’ 배우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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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는 지난 2020년 11월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지병으로 1년간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상태가 악화하여 세상을 떠났다. 경기 용인 평온의 숲 에덴낙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송재호는 1937년 3월 10일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6.25 전쟁 때 월남하여 부산시로 이주했다.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8년에는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영자의 전성시대’,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질투의 역사’, ‘내일은 사랑’, ‘용의 눈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명성황후’, ‘부모님 전상서’, ‘추적자 THE CHASER’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 특유의 따뜻한 아버지 역할을 자주 소화하면서 ‘국민 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고인은 한 인터뷰에서 “90세가 돼도 움직일 수만 있다면 계속 연기하고 싶다”라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2020 KBS 연기대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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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 프로필, 유저 이름: 하루노 사쿠라><♡
    하루노 사쿠라><♡
    2026.11.0720:58
    꼭 천국에 가서도 행복하게 지내주시고 기억 잘하겠습니다
  • 익명
    2026.11.0717:13
    예수불신천국 믿으시던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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