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 개발사업, 속도 빨라지고 부정부패 줄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공공 주도 개발에 힘을 실은 뒤 서울시가 그에 비판적 입장을 내놓자 공공 정비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반박하고 나섰다.



 LH는 8일 언론에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최근 공공재개발과 관련한 서울시 주장에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공공재개발의 이점을 강조했습니다.

LH는 "LH가 추진하는 수도권 22개 구역, 3만9천가구 규모 공공재개발 사업은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5년이라는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이라며 "2027년 신설1구역 착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공이 시행하면 속도도 빨라지고 부정부패 소지도 줄어든다"고 대응했습니다.

LH는 2003년 7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민간 정비사업에서 부정부패 약 350건이 발생했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민간 조합은 뇌물수수·공여, 공사비 분쟁·소송 등으로 사업 지연이 빈번하나 LH는 주민의 운영자금 등 사업비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부정부패 발생 소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회 13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