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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한국의 육군 참모총장과 해군 참모총장이 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해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 수뇌부와 각각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한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이달 방일해 각각 아라이 마사요시 일본 육상막료장과 사이토 아키라 해상막료장과 각각 면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아라이 육상막료장은 9월, 사이토 해상막료장은 4월 각각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모리타 다케히로 항공막료장도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군의 억지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안보 환경이 점점 더 엄중해지는 가운데 한일 간 육해공 방위 협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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