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결승전. 안세영(삼성생명)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2026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를 2-1(21-12ㆍ15-21ㆍ21-16)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 시즌 11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