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360개사 참여 역대 최대…전북도, 창업대전서 투자·협력 확대

투자자 50여명 등 500여명 참가
30여개 기관 창업도시추진단 출범

▲이원택 전북도지사(오른쪽 여섯 번째)와 조지훈 전주시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창업도시 추진단 선포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고)
▲이원택 전북도지사(오른쪽 여섯 번째)와 조지훈 전주시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창업도시 추진단 선포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창업대전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대기업 협력기회를 확대하고 창업도시 조성에 속도를 냈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6~7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제11회 스타트업 전북창업대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 360개사와 투자자 50여명, 대·중견기업 4개사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투자설명회(IR)와 대기업 협력 상담, 피지컬 AI 컨퍼런스 등 5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산업은행의 'KDBV'와 전북의 'J-피움'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혔다.

개막식에서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업도시추진단'이 출범했다.

도는 전주·익산의 창업거점과 군산의 산업기반을 연계하고,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전북이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156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