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수도 사나 인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27명이 사망했다고 후티가 주장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에 따르면 후티 보건부는 이날 사나 인근 알샤리야 마을에서 사우디의 공습으로 27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피해자 대부분은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후티가 운영하는 사바 통신도 해당 공격을 사우디 전투기가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 측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