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식품 접근성 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 확대에 나선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기아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인계면에 있는 마을 생활거점 '다시 청춘관'에서 기아, 행정안전부, 전북도, 순창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브투유' 확대 운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무브투유'는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지역에서 식료품점 부족으로 식품 및 생활필수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에게 저상형 구조와 넓은 적재 공간을 갖춘 PV5 카고를 활용해 물품을 배송하는 사업입니다.
기아는 올해 3월 행안부와 체결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아는 식품 및 생필품 구매 여건이 미비하고 65세 이상 주민 비율이 높은 7개 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PV5 카고 2대를 투입해 사업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