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현판과 건물 (농식품부 제공=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농업·농촌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합니다.
지방정부의 역할은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민간 연구기관·농업인과 함께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농식품부는 총 79건의 현장 문제를 발굴해 13개의 후보 과제를 마련했으며, 이 가운데 7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0억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청년 창업 기업과 농산업체의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R&D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내년 12개 과제에 총 29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