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아내 "남편, 음주·폭행으로 올해 경찰 5번 출동"

아내가 남편의 주폭에 대해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아내의 잘못을 알리고 싶어요! 그러나…-고발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살려고 사연을 신청했다"며 "아내와 대화가 잘되지 않는다. 1년 동안 고민하다가 출연을 결심했다"고 털어놨고 아내는 "아이들에게 이런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는지 싶었다"고 했다.

총 부채 1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 지역자활센터의 도움을 받아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부부의 갈등 중 하나는 남편의 알코올 중독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술에 취해 옷장에 소변을 보는가 하면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두 차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음주뿐 아니라 폭행 피해도 드러났다. 아내는 "핸드폰 폴더처럼 접혀서 제압을 당했고 119 도움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하며 "큰아이 앞에서 옥상에 올라가 죽고 싶다고 하더라.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해서 신고됐던 적도 있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저는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고 주장했지만 남편의 주폭 문제로 올해만 경찰이 5번 출동했다고. 이에 장동민과 오은영 박사는 "중증이다", "알코올 중독이 맞다"고 지적했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조회 49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